새로운 보금자리 마련
GPT에게 velog랑 비슷한 블로그가 있는지 물었다. 첫 번째로 추천해 준 것이 이 'Bear blog'였다. 심플한 디자인과 주인장인 헤르만씨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 바로 블로그를 개설해보았다.
요즘 퇴사 후 늘어지는 이직 과정에서 마음이 복잡했는데, 눈치 보지 않고 소화제 같은 글들을 마구마구 쓸 수 있다는 것이 좋다. (사실 마구 쓸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그런 공간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흐뭇하다.) 잉여로운 백수생활에 뭐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.